셔츠 밑단 하나 바꿨는데 2천억원짜리 된 회사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no:1, 출처:UNTUCKitno:2, 출처:UNTUCKitno:3, 출처:UNTUCKitno:4, 출처:UNTUCKitno:5, 출처:UNTUCKitno:6, 출처:UNTUCKitno:7, 출처:UNTUCKitno:8, 출처:UNTUCKitno:9, 출처:UNTUCKitno:10, 출처:UNTUCKitno:11, 출처:UNTUCKitno:12, 출처:UNTUCKitno:13, 출처:UNTUCKit셔츠에 대한 남자의 고민을 해결했다. 넣고 다니면 삐져나오고, 빼고 다니면 ‘핏’이 살지 않는 고민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