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은 의지의 문제가 아닌 질환 세바시 15주년 특별 강연회 성료 [행사] 세바시 창립 15주년 특별 강연회가 지난 5일 서울 서초구 흰물결아트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강연회는 당신의 WHY가 내일의 건강한 WAY가 됩니다 를 주제로, 비만을 단순한 의지 부족이 아닌 의학적 관리가 필요한 질환으로 바라보는 인식 전환을 이끌었다.약 450명의 청중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행사는 의학·스포츠·심리·사회 분야 전문가 5인의 비만에 대한 오해와 사회적 시선을 짚는 릴레이 강연으로 진행됐다.정세희 서울대 의대 교수는 의사 마라토너가 처방하는 5분 이라는 주제로 매일 5분의 달리기가 뇌와 대사에 미치는 영향을 의학적 근거로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