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시대,나무를 심는 팬클럽 을 아시나요?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난 2월 일본 3인조 록밴드 ‘미세스 그린 애플(Mrs GREEN APPLE)’이 데뷔 10주년을 맞아 한국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열었다. 이를 기념해 그들의 한국 팬클럽 잼즈(JAM’S)가 푸른아시아에 100만 원을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미세스 그린 애플의 내한 공연 축하이벤트를 위해 팬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이뤄졌다. 이벤트에 드는 비용을 제하고 남은 금액은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곳에 기부하자는 의견이 모여 푸른아시아에 전해졌다. 이로써 미세스 그린 애플의 대표곡 중 하나인 ‘Ao To Natsu(푸름과 여름)’ 가사처럼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