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OC, 국제개발협력 NGO 책무성 자가진단 결과 발표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KCOC(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는 지난 14일 국제개발협력 NGO 책무성 자가진단 실시 결과를 발표했다. KCOC는 올해 NGO 책무성 자가진단에는 회원단체를 중심으로 55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총 223명의 임직원이 진단에 직접 참여했다고 밝혔다.자가진단은 ▲조직 ▲사업 ▲회계 ▲정보공개 ▲임직원 윤리 등 총 5개 부문으로 나누어 86개의 질의를 통해 책무 이행 정도를 확인하고 있다. 올해 자가진단에 참여한 55개 기관의 책무 이행점수 총점은 89.7점으로 개발NGO에 요구되는 다양한 책무를 우수한 수준으로 이행한 것으로 평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