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와 안아줘스태프 수면 1시간, 여전히 가혹한 드라마 노동조건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7월 1일부터 특례업종에서 폐지된 방송업계 노동자 역시 주68시간 근로 적용(특례업종에서 폐지된 방송·광고·통신·우편업 등 21개 업종은 300인 이상 사업장에 해당하더라도 주당 52시간 근로규정은 내년 7월부터 적용받는다. 다만, 올해 7월부터는 주68시간으로 근로 시간이 제한된다)이 된 가운데, 여전히 대다수 현장은 강도 높은 노동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19일 종영하는 MBC 드라마 '이리와 안아줘' 스태프는 최근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한빛센터) 측에 제보를 해 하루 1시간도 자지 못했다. 이런 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