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구매자·판매자가 가장 먼저 떠올리는 커머스 될 것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데일리임팩트 황재희 기자] 11번가가 각자대표 체제 전환 후 첫 타운홀 미팅을 통해 구성원들과 소통에 나섰다.23일 11번가는 전날 서울스퀘어 사옥에서 직원 대상으로 ‘2023 Leap Forward’ 를 주제로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내년 ‘11번가 2.0’ 실행에 앞서 이에 대한 내부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하형일·안정은 대표는 임직원을 격려하고 내년 하반기에 예정된 기업공개(IPO)를 포함해 기업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자는 당부를 전했다. 하 대표는 2023년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