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텐사태](현장) 류화현 약속 안지켰다 뿔난 피해자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26일 오전 9시 삼성동 위메프 본사에서 위메프 관계자를 기다리고 있는 피해자들. / 사진=박세현 기자.
[딜사이트경제TV 박세현 기자] 15시간 기다려서 주문 취소(환불) 해준다는 약속받고 돌아간 사람들은 못받고 새벽에 온 사람들만 돈받고 돌아갔어요. 대표가 어제 나와서 순차적으로 환불해준다고 약속했는데 안 지킨거죠.
26일 삼성동 위메프 본사에는 이른 아침부터 환불을 받기 위해 찾아 온 소비자들이 줄을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