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 속 발레 소녀...콘셉트 천재 오마이걸, 4년 만의 새 시작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오마이걸이 이번엔 발레 소녀로 깜짝 변신했다. 늘 새로운 콘셉트를 선보여 온 오마이걸은 첫 정규앨범을 맞아 새로운 비상을 꿈꿨다.8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걸그룹 오마이걸 첫 정규앨범 'The Fifth Season' 발매 기념 언론 쇼케이스가 열렸다.이번 앨범은 오마이걸의 첫 정규 앨범이자 새로운 계절을 목격하는 일곱 소녀들의 모습을 담았다. 오마이걸 측은 미디어SR에 명화 속에서 튀어나온 발레 소녀들의 콘셉트를 잡아봤다. 이번에도 역시 새로운 콘셉트를 준비해 봤다 고 자부했다.지난 앨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