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스에이 주가 나흘만에4분의 1토막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디어SR 박세아 기자] 종합엔터테인먼트 기업 이에스에이의 주가가 4거래일 만에 주가가 4분의 1토막 났다. 이 기간에 개인투자자만 매수한 것으로 나타나는 데다, 개인 투자자들에게 무차별적으로 메일이나 문자를 통해 적극 매수를 권유해 주가를 일시적으로 끌어 올리려 한 정황이 일부 확인되면서 논란이 가중될 전망이다.이에스에이 주가는 지난 16일 5140원까지 오르며 종가 기준 올해 들어 최고점을 찍었지만 지난 19일 2695원에 장을 마쳐 47.6% 급락했다. 이날 2280원 시가로 시작해 2000원 초반대까지 내려앉았다.한국거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