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몽골서 사막화 방지·기후대응 프로젝트 본격화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몽골 정부·AFoCO·현지 NGO와 손잡고 숲 복원 착수 유한양행이 몽골 사막화 방지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글로벌 협력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했다. 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은 지난달 30일 몽골 바트숨베르(Batsumber) 지역 몽골국립대학교 연습림 관리소에서 열린 ‘몽골 숲 조성 및 산불피해지 복원사업’ 런칭 세레머니에 참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8일 서울에서 몽골 정부·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현지 NGO ‘빌리언트리스(Billion Trees)’와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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