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대한민국 영업사원자처 중동건설 수주 사활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데일리임팩트 안광석 기자] 정부가 980억 달러 규모 UAE 건설시장 문을 힘차게 두드리고 있다.2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은 신년사에서 해외건설 500억 달러 달성을 위한 정책·금융 등 전방위 지원 방침을 밝힌 데 이어,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UAE 정상외교에서도 국내 기업을 위한 제1호 영업사원을 자처했다.실제로 윤 대통령의 UAE 방문을 공식 수행한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48건에 이르는 다방면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 가운데 미래 모빌리티 및 스마트 인프라, 도시 내 수소 생산·저장·이송·활용 등 미래사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