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EPA, PFAS 위험평가 후퇴하나…전면 금지 대신 ‘선별 관리’ [뉴스] 미국 환경보호청(EPA)이 29일(현지시각) 전 정부의 환경 정책을 또 뒤집었다.
EPA는 영원한 화학물질인 과불화화합물(PFAS)이 포함된 하수슬러지에 대한 위험평가를 재검토하여, 전면 규제 대신 위험도가 높은 사례를 중심으로 관리하는 권고안을 제시했다.
하수슬러지는 가정과 공장에서 배출된 하수를 정화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진흙 형태의 찌꺼기다. 하수슬러지를 처리해 만든 바이오솔리드는 질소와 인 등 영양분을 포함해 비료나 토양개량제로 활용돼 왔다. 매립이나 소각보다 비용이 낮고, 일부 농가에는 화학비료를 대체하는 수단이기도 하다./ChatGPT 생성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