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초대장  
페이지투미   페이지투미 플러스
페이지투미 홈   서비스 소개   아카이브   이야기   이용 안내
페이지투미는 사회혁신 분야의 새로운 정보를 모아 일주일에 3번, 메일로 발송해드립니다.

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달의 지평선 너머로 지는 지구, 휘황한 문샷

달의 지평선 너머로 지는 지구, 휘황한 문샷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구가 달 지평선 너머로 지고 있다. 이른바 어스셋 (Earthset) 장관이다. 6일 오후 6시 41분(미국 동부시간) 미 항공우주국(NASA) 아르테미스 2호의 오리온 캡슐이 달의 뒤쪽을 비행할 때 창문을 통해 촬영했다. 인류가 그곳까지 가본 것도, 맨눈으로 관찰한 것도 처음이었다. 2026. 4. 6 NASA 제공 AFP 연합뉴스 인류가 가장 먼 거리(40만 6771㎞)를 여행한 다음날인 7일(현지시간) 미 항공우주국(NASA)이 아르테미스 2호의 오리온 캡슐에 승선한 우주비행사들의 카메라와 선내 카메라들이 달의 뒤쪽에서 촬영한 사진들을 공개했다. 보통 문샷 (Moonshot)이라고 한다. 휴대전화보다 컴퓨터, 그것도 대형 스크린으로 볼 것을 추천한다.  영국 BBC의 설명을 따라 살펴본다.   달이 태양을 완전히 가린 모습을 달 궤도에서 촬영했다. 2026. 4. 6 NASA 제공 AP 연합뉴스 승무원들은 달이 태양을 가리는 모습을 54분남짓 관측했다고 영국 BBC는 전했다. 달의 테두리를 둘러싼 것은 태양 코로나다.  달에 도착하기 전에 아르테미스 2호의 우주비행사들은 이미 고궤도와 그 너머에서 창문을 통해 바라본, 믿기지 않는 지구 사진들을 보내왔다. 1972년 아폴로 프로젝트가 마무리된 뒤 50년도 넘게 어떤 인간도 경험하지 못한 장관들을 목격했다. 오리온 캡슐의 창문을 통해 지구의 모습을 응시한 우주비행사들은 대단한 감동과 전율을 동시에 느꼈을 것이다.   NASA 우주비행사이며 아르테미스 2호 사령관인 리드 와이즈먼이 지난 2일(미국 동부시간) 지구를 세 차례 돈 뒤 달로 출발하기 위해 오리온 캡슐의 마지막 엔진 출력을 풀 가동한 뒤 창문을 통해 돌아본 지구의 모습이다. 2026. 4. 2 NASA 제공 로이터 연합뉴스   아르테미스 2호 탐사 사령관 리드 와이즈먼이 지난 2일(미국 동부시간) 오리온 탐사선의 네 군데 창문 가운데 하나를 통해 촬영한 헬로, 월드 란 제목의 지구 사진. 위 오른쪽과 아래 왼쪽을 확대해 보면 오로라를 확인할 수 있다. 아래 오른쪽은 황도광(黃道光). 일몰 후 및 일출 전 빛을 발하는 하늘의 띠 모양이다. 2026.4.2 NASA 제공 로이터 연합뉴스    NASA 우주비행사이며 아르테미스 2호 임무 전문가인 크리스티나 코크가 지난 2일(미국 동부시간) 오리온 캡슐 선실의 메인 창문을 통해 지구를 바라보는 모습이 찍혔다. 2026. 4. 2 NASA 제공 로이터 연합뉴스   날이 저문 지구가 캄캄해진 반면, 아직도 태양의 지배를 받는 부분이 은빛으로 빛나고 있다. 지난 4일(미국 동부시간) NASA 아르테미스 2호의 오리온 캡슐에 승선한 우주비행사가 촬영한 사진이다.2026. 4. 4 NASA 제공 AFP 연합뉴스 오리온 안에서 우주비행사들은 40만㎞에 이르는 여정이 계속될수록 지구가 점점 작게 보이는 것을 알아챌 수 있었다. 지구에서 달까지는 나흘 걸렸다.   NASA 우주비행사 빅터 글로버가 6일(현지시간) 달 뒤쪽으로 들어가기 전에 오리온 캡슐의 4개 창문 중 하나를 통해 지구를 돌아보고 있다. 2026. 4. 6 NASA 제공 AFP 연합뉴스 가는 길에 그들은 해야 할 일들이 많아 바빴다. 달의 뒤쪽인 파 사이드 빙 돌기 전에 과학적 관찰 리허설을 하고 안전 훈련을 수행했으며, 과학적 훈련과 체력 훈련에다 미디어와의 인터뷰까지 해야 했다. 이 모든 것을 오리온 캡슐 안 빡빡한 공간에서 해냈다. 반면 오리온 창문들을 통해 본 달의 모습은 점점 커졌다.   지난 6일(미국 동부시간) 오리온 창문을 통해 바라본 달의 모습. 2026. 4. 6 NASA 제공 AP 연합뉴스 앞으로 며칠 우주비행사들이 달을 촬영한 많은 사진들이 쏟아져나올 것이라고 BBC는 예상했다. 우주비행사들은 이제 달을 전문으로 연구하는 과학자들과 대화해 마음 속에 생생하게 남아 있는 달의 모습을 털어놓게 될 것이다. 그리고 오는 10일 미국 샌디에이고 앞 태평양에 낙하산을 편 채 돌아올 것이다.   왼쪽 위 크리스티나 코크부처 시계 방향으로 빅터 글로버, 캐나다우주청(CSA) 소속 제레미 핸슨, 리드 와이즈먼 사령관이 6일(현지시간) 달이 태양을 가리는 개기일식을 관찰하기 위해 색안경을 쓴 채 웃고 있다. 2026. 4. 6 NASA 제공 로이터 연합뉴스 누구는 그럴지 모르겠다. 전쟁으로 지구촌이 얼어붙고 경제는 망가지고 인류의 진보에 대한 믿음이 옅어졌는데 달이 다 뭐고, 우주가 다 뭐냐고. 당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8일 오전 9시(한국시간) 일방적인 휴전안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하나의 문명 자체를 아예 없애버리겠다고 위협했다가 몇 시간 뒤 공격을 2주 유예 한다고 밝혔다.  우주비행사 빅터 글로버의 말이 답이 될지 모르겠다. 먼저 당신(지구인)들은 멋져 보이고 아름답다. 이곳에서 내려다보면 여러분은 하나의 존재로 보인다. 당신이 어디에서 왔건, 어떻게 생겼건 모두 호모 사피엔스이고, 하나의 인류다. 사람이 해내는 멋진 일을 문샷 이라고 부르는 이유가 있다. 이 일은 우리가 차이점을 미뤄두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다른 점을 함께 끌어안고 모든 강점을 써서 뭔가 대단한 것을 성취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최근 3주간 링크를 확인한 사용자 수

검색 키워드


주소 : (12096) 경기도 남양주시 순화궁로 418 현대그리너리캠퍼스 B-02-19호
전화: +82-70-8692-0392
Email: help@treeple.net

© 2016~2026. TreepleN Co.,Ltd. All Right Reserved. / System Updated

회사소개 / 서비스소개 / 문의하기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