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토-교보라이프플래닛, 안심 출퇴근 위한 ‘교통상해 보험’ 출시 [start-up] 헬스케어 웨어러블 스타트업 ‘직토’와 인터넷 생명보험회사 교보라이프플래닛이 15일 출퇴근 시간대의 교통상해를 보장해주는 ‘직토m교통상해보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교통상해보험은 기존 산재보험에서 일반적으로 보장되지 않았던 출퇴근 시간대의 교통상해를 보장해주는데 의미가 있다. 오전 6~10시 사이 및 오후 6~10시 사이에 교통재해가 직접적인 원인인 경우, 사망 시 최대 1억 원, 이외의 시간대 교통재해 사망 시에는 최대 5000...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