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기획, 사회적 책임을 말하다] 식품유통업계, 국내 라면 3사, 치열한 전쟁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바야흐로 ‘착한 기업’ 전성시대다. 요즘 소비자들은 정직하고 좋은 품질력과 서비스로 호감을 느끼는 것은 기본이고 사회에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기업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사회적 책임, 사회공헌은 진화하고 있으며 그것은 기업이 어떻게 얼마나 하든 자발적이고 체계적이며 효율적이어야 한다.사회적 평가는 기업의 '매출'과 연계 되기도 하며 일종의 마케팅 수단으로 '기생'하기도 한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이윤을 많이 내는 기업보다 착한 기업이 각광을 받는 시대가 온 것이다. 연간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