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이 내뿜은 메탄가스, 우주에서 측정한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인공위성이 가축의 메탄가스 배출을 포착해 측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우주에서 가축이 배출한 대기 중 메탄 배출량을 측정한 최초의 사례다. 1일(현지 시각) 로이터는 캐나다 위성관측 업체 ‘지에이치지샛(GHGSat)’의 분석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지에이치지샛은 인공위성을 우주에 쏘아 올려 지구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을 직접 측정한다. 위성에 달린 분광계로 탄소·메탄 같은 온실가스 배출량을 측정하는 방식이다. 지금까지 전 세계 탄소 배출량 측정을 목표로 […]
The post 가축이 내뿜은 메탄가스, 우주에서 측정한다 appeared first on 더나은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