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우리자산운용, 누빈과 IB·펀드 사업 협력 맞손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왼쪽부터) 기동호 우리은행 기업투자금융부문장, 장재호 누빈 한국대표, 최승재 우리자산운용 대표가 협약식에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우리은행
[데일리임팩트 김병주 기자] 우리은행은 우리자산운용과 함께 지난 14일 글로벌 자산운용사 누빈(Nuveen)과 전략적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누빈은 미국교직원퇴직연기금(TIAA, Teachers Insurance and Annuity Association of America-College Retirement Equities Fund)의 글로벌 자산운용 자회사로 125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 32개국 1300개의 기관과 세계 주요 연기금 등 고객사에 다양한 투자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