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서비스를 이용하면 디자이너는 코드를 짜는 대신에 퍼즐 조각을 맞춘다는 생각으로 디자인 작업을 하면 된다. 쉬운 디자인 툴로 디자이너들이 꽃을 피울 수 있도록 돕고 싶다” 스튜디오씨드(Studio XID)의 김수 대표는 “인터렉션 디자인의 ‘포토샵’ 같은 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만큼 보편적이고 다양한 사람들이 쓸 수 있는 디자인 툴로 디자이너가 코드 한 줄 알지 못해도 스튜디오씨드(Studio XID) 의 프로토파이(ProtoPie)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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