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 둘러싼 왜곡된 프레임, 성과로 대응하겠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최근 사회적기업을 향한 부정적 보도와 정치적 해석이 이어지며 현장에도 불안이 나타나고 있다. 일부 언론은 영업손실, 허위청구, 재진입 문제 등을 전체 현황처럼 다루며 제도의 필요성을 의심했고, 예산 축소와 부처 이관 논란까지 겹치며 제도 전반에 대한 의문이 커졌다. 이런 상황에서 11월 27일 국회에서 열린 사회적기업 성과공유 및 2026 정책제안 토론회 는 현장의 공식 입장과 정책 방향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영업이익만으로 평가하면 본질 놓쳐 … 협의회의 첫 번째 메시지가장 직접적인 입장은 고진석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 상임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