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서수길·정찬용 각자 대표 체제 전환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숲은 서수길 최고BJ책임자(CBO)를 신임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9일 공시했다. (사진=2024 지스타 취재기자단)
[딜사이트경제TV 이태웅 기자] SOOP(이하 숲)이 서수길 최고BJ책임자(CBO)를 신임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3년만에 경영 일선에 복귀한 서수실 대표는 정찬용 각자대표와 함께 글로벌 시장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숲은 서수길 CBO를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9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숲은 서수길·정찬용 2인 각자 대표 체제를 이루게 됐다.
서수길 각자 대표는 액토즈소프트와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대표를 거쳐 2011년 나우콤 대표를 맡아 숲의 방송 플랫폼을 구축한 인사다. 2021년 대표이사에서 물러나 CBO 자리에서 대체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