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경제기업, 그 생생한 현장을 가다] 우리밀 살리기와 취약계층 고용, 두 마리 토끼 잡는 천년누리 전주빵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어디서, 어떻게 알고 오셨어요
저는 미국 애리조나에서 살아요. 이모가 전주에 사는데 여기 빵이 맛있다고 해서 왔어요
사진 찍어도 되나요?
예 같이 온 우리 동생이랑 함께 찍어주세요.
장윤영 대표를 오전 10시에 본사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전주한옥마을점의 직원이 갑자기 출근을 못 해서 급히 그쪽에 가 있다고 하여 이동했다. 잠시 대화를 나누고 있는데 6~7명의 관광객이 우루루 매장으로 들어왔다. 그 중에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사람이 있어 대화를 나누었다. 이들이 다녀간 후에도 어르신들 그리고 청년들이 더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