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카카오게임즈, 20년 해외통 한상우대표와 점프업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한상우 카카오게임즈 신임 대표 내정자. /사진=카카오게임즈
[데일리임팩트 황재희 기자] 창립 8주년을 맞이한 카카오게임즈가 올해 글로벌 게임사로서 재도약에 나선다.
탄탄한 해외사업 역량을 갖춘 한상우 신임 대표의 진두지휘 아래 중국, 일본 등 서비스 작품의 글로벌 진출을 확대하는 한편 신규 지식재산권(IP)강화와 플랫폼 사업 확장 전략으로 새 성장 동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1일 카카오게임즈는 창립 8주년을 맞이해 글로벌 사업 확대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먼저 아키에이지 워 , 에버소울 등 대표 게임으로 아시아권에 출사표를 던질 계획이다. 올 2분기 아키에이지 워’를 가지고 중화권, 일본을 포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