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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바로가기 : 이 대통령 지지율 6%p 빠진 51% 취임 이래 최저

이 대통령 지지율 6%p 빠진 51% 취임 이래 최저
[뉴스]
한국갤럽에서도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 급락세가 지속되고 있다. 한국갤럽이 2026년 6월 넷째 주(23~25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응답자 이념성향: 보수 301명, 중도 318명, 진보 258명)에게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2점 척도, 재질문 1회), 51%가 긍정 평가했고 41%는 부정 평가했다. 7%는 의견을 유보했다. 6월 2주차(9일~11일) 조사(긍정 57%, 부정 35%)에 비해 긍정과 부정이 각각 6%p씩 내리고 오른 것이다. 6.3 지방선거 전 5월 3주(19일~21일) 조사(긍정 64%, 부정 28%)에 비해서는 긍정이 13%p 폭락한 수치다.   대통령 지지율 민주당 지지층‧중도층에서도 큰 폭 하락 이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 라는 평가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86%, 성향 진보층에서 81%를 기록했는데 이는 직전 조사에 비해 각각 6%p, 5%p씩 떨어진 것이다. 잘못한다 는 국민의힘 지지층(79%)·보수층(69%)에 많은데 중도층은 51%가 긍정적(지난 조사 60%), 41%(지난 조사 29%)가 부정적이다. 연령별 직무 긍정률은 40·50대에서 61%로 높은 편, 20대에서 36%로 가장 낮다.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6.25 연합뉴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이하 가중적용 사례수 기준 512명, 자유응답) 외교 (24%), 경제/민생 (15%), 전반적으로 잘한다 (8%), 서민 정책/복지 (7%), 소통 , 직무 능력/유능함 (이상 5%), 추진력/실행력/속도감 (3%) 순으로 나타났다.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414명, 자유응답) 경제/민생/고환율 (15%), 부동산 정책 , 부실·부정선거/선관위 문제 (이상 10%),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 (9%), 공소 취소 특검법 추진 (7%), 전반적으로 잘못한다 (6%), 국방/안보 (4%), 독재/독단 ,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이상 3%) 등을 이유로 들었다. 대통령 직무 부정률은 처음으로 40%를 넘었고, 긍정률은 취임 후 최저치다. 이번 주는 정당 지지 구도 변화 없이 대통령 직무 평가만 달라졌다. 지방선거 직후 직무 부정 평가 이유로 가장 많이 지적된 선관위 문제는 현재 국정조사 진행 중이고, 이번 주는 다시 경제와 부동산 이슈가 최상위에 자리했다. 제13~21대 대통령 취임 1년 첫해 4분기 직무 평가 역대 대통령 취임 첫해 4분기 직무 수행 긍정률은 제13대 노태우 41%, 제14대 김영삼 59%, 제15대 김대중 63%, 제16대 노무현 22%, 제17대 이명박 32%, 제18대 박근혜 54%, 제19대 문재인 68%, 제20대 윤석열 34%, 제21대 이재명, 2026년 4~6월 평균 63%다.    더불어민주당 41%, 국민의힘 27%... 무당(無黨)층 23% 2026년 6월 넷째 주(23~25일)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당명 로테이션, 재질문 1회) 더불어민주당 41%, 국민의힘 27%, 개혁신당 4%, 조국혁신당 2%, 진보당, 이외 정당/단체 각각 1%,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23%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조사와 같고 국민의힘은 2%p 떨어졌다. 성향별로는 진보층의 74%가 더불어민주당, 보수층에서는 62%가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는 더불어민주당 39%, 국민의힘 18%,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가 34%다.   민주당 대표 경선 선호 인물: 김민석 26%, 정청래 19%, 송영길 13% 민주당 지지층은 김민석 45%, 정청래 24%, 송영길 15% 8월 예정된 더불어민주당 대표 경선 출마가 거론되는 3인 중 누가 당대표가 되는 것이 가장 좋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김민석 26%, 정청래 19%, 송영길 13%로 나타났고, 41%는 의견을 유보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409명, 표본오차 ±5%포인트)에서는 45%가 김민석, 24%가 정청래, 15%는 송영길을 지목했다(유보 15%). ※ 참고: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선거는 당원 투표 70%(대의원 포함 권리당원 1인 1표제 첫 적용), 일반 국민 여론조사 30% 비율로 반영한다고 알려져 있다. 관건은 일반 여론조사로 가늠하기 어려운 당원 선거인단 표심이다. 2024년 8월 민주당 전당대회 당원 선거인단 중 대의원은 약 1.7만 명, 권리당원은 약 122만 명이었고, 이는 전국 유권자(2026년 6월 기준 4465만 명)의 3%를 밑도는 규모다. 즉 전국 유권자 1000명을 무작위 추출했을 때 표집되는 민주당 당원 선거인단은 30명 미만으로, 분석 가능한 인원이 아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거취: 사퇴해야 48%, 대표직 유지 28% 국민의힘 지지층은 유지 49%, 사퇴 39%; 성향 보수층 양론 팽팽 지방선거 이후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거취에 관한 유권자의 생각은 대표직을 사퇴해야 한다 48%, 대표직을 유지해야 한다 28%로 파악됐다. 24%는 의견을 유보했다. 국민의힘 지지층(274명, ±6%포인트)은 절반가량(49%) 대표직을 유지해야 한다고 봤으나, 사퇴론(39%)도 적지 않다. 성향별 장동혁 대표 사퇴론은 진보층 62%, 중도층 52%다. 보수층 내 시각은 갈린다. 한국갤럽은 주관적 정치 성향을 5단계(‘매우 보수적-약간 보수적-중도적-약간 진보적-매우 진보적’)로 파악하는데, 약보수자( 약간 보수적 229명, ±7%포인트)는 47%가 사퇴(:유지 39%), 극보수자( 매우 보수적 68명, ±12%포인트) 64%는 유지를 원했다(:사퇴 25%).강기석 에디터 kks542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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