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기] 프리우스, 강렬하게 새겨진스포츠카 DNA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토요타 준중형 해치백 프리우스 PHEV 모델. /사진=김현일 기자
[데일리임팩트 김현일 기자] 토요타의 대표 하이브리드, 프리우스가 새롭게 돌아왔다.
5세대 프리우스는 ‘하이브리드 리본(HYBRID REBORN·하이브리드의 재탄생)이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이전 모델과 확실한 차별화를 구현했다는 자신감이 묻어난다. 토요타 프리우스의 상위 트림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XSE’, ‘하이브리드 XLE’ 트림을 시승한 결과, 이 같은 자신감이 납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