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등급 받으면 계약해지 ... 신종등급 쇼핑막는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A사는 최근 여러 신평사에 신용평가를 의뢰한 후 신용등급이 외부에 공시되기 전 한 신평사에 신용평가 계약해지를 통보했다. A사는 평가결과를 사전에 통보 받고 가장 늦은 신용등급을 부여한 해당 신평사는 계약을 해지, 상위 신용등급만 외부에 공시했다.B사는 발행회사가 높은 신용등급을 부여받을 것을 기대하고 여러 신평사에 신용평가를 의뢰하였으나, 예상보다 낮은 등급이 부여되면 신평사들에 신용등급을 공시하지 않도록 요청했다. 이 덕에 B사는 상위 신용등급만 외부에 공시할 수 있었다.위 사례들은 요즘 성행하는 '신종' 등급쇼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