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지연 의심 다문화가정 영유아, 1년 만에 1.6배 증가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건강검진 결과 발달 지연이 의심되는 다문화 가정 영유아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영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2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제공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영유아 건강검진 발달선별검사에서 ‘심화 평가 권고’ 판정을 받은 다문화가정 영유아는 4678명으로 전체 다문화 가정 영유아 수검자의 6.3%에 달했다. ‘심화 평가 권고’는 영유아 건강검진에서 발달선별검사의 결과 중 하나로 전문적 치료 필요성 여부를 진단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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