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초대장  
페이지투미   페이지투미 플러스
페이지투미 홈   서비스 소개   아카이브   이야기   이용 안내
페이지투미는 사회혁신 분야의 새로운 정보를 모아 일주일에 3번, 메일로 발송해드립니다.

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인도, 산업생산지수 전면 개편…재생에너지·폐기물 관리 포함

인도, 산업생산지수 전면 개편…재생에너지·폐기물 관리 포함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인도가 산업생산지수(IIP)에 재생에너지·폐기물 관리·희토류 광물 등을 새로 반영하는 개편안을 추진한다. 로이터통신은 25일(현지시각) 인도 통계부 기술자문위원회가 다음 주 IIP 시계열 발표를 앞두고 기준연도 변경, 품목 확대, 연쇄기반 분석 도입 등을 권고했다고 보도했다. 산업생산지수는 정부와 투자자가 산업 경기 흐름을 판단하는 핵심 지표인 만큼, 기준연도와 품목 구성이 바뀌면 국가 산업의 성장축에 대한 해석도 달라질 수 있다.   IIP는 정부와 투자자가 산업 경기 흐름을 판단하는 핵심 월간 지표다. 이번 개편은 2011~12년 기준의 기존 지수 체계가 변화한 인도 산업 구조를 반영하지 못한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AI 생성 이미지   전력 통계서 ‘재생에너지’ 분리…폐기물 관리도 공식 통계에 포함 이번 개편안은 인도의 에너지 전환 흐름과 폐기물 관리 등 공공서비스 분야의 변화를 공식 통계 체계 안으로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인도 통계부는 기존에 단일 항목으로 묶여 있던 전력 생산을 재생 가능 에너지와 비재생 가능 에너지 카테고리로 분리해 각각 추적하기로 했다. 인도의 에너지 전환을 더 잘 파악하기 위한 조치다. 새 조사 대상에는 가스 공급, 상수도 공급 외에도 하수 처리와 폐기물 관리 등 공공시설(유틸리티) 분야가 신규 포함된다. 아울러 인프라, 청정에너지 및 첨단 기술 제조업에서 역할이 커지고 있는 소량 광물과 희토류 광물도 광물 생산량 통계에 새로 추가된다.   기준연도 2022~23년으로 변경…조사 품목 바스켓 463개로 확대 이 같은 개편안을 반영하기 위해 지수의 기준연도와 가중치 산정 방식도 바뀐다. 인도 통계부는 IIP의 기준연도를 기존 2011~12년에서 2022~23년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현재의 산업 구조를 더 잘 반영하기 위한 조치다. 여기에 고정 기준 지수와 함께 매년 가중치를 업데이트하는 연쇄 기반(chain-linked) 접근 방식을 도입한다. 산업 구조 변화를 더 잘 포착하고 오래된 가중치로 인한 편향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이에 따라 전체 조사 대상 품목군(바스켓)은 기존 407개에서 463개로 확대된다. 제조업 바스켓의 경우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 120개 품목군이 새로 추가되고 64개 품목군은 삭제될 예정이다. 한편, 신흥 제품 및 산업의 대표성을 개선하기 위해 별도로 분류되지 않은 항목은 제조업 범주에 유지된다. 생산 패턴 변화에 맞춰 폐쇄되거나 노후화된 공장을 대체하기 위한 공식 프레임워크도 마련된다. 또한, 통계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가격 변동을 조정하는 지표를 기존 도매물가지수(WPI)에서 향후 생산자물가지수(PPI)로 전환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식 통계의 사각지대였던 소규모 비법인 부문의 별도 산업지수를 신설하고, 계절적 요인에 따른 변동을 조정한 계절 조정 데이터 도 장기적으로 발표할 방침이다.   대외 에너지 위기 맞물려…장관, 연료·비료·외환 ‘3F’ 관리 강조 이번 지수 개편안은 인도가 에너지 전환과 산업 구조 변화를 공식 지표에 반영하려는 흐름 속에서 나왔다. 동시에 이란을 둘러싼 중동 갈등으로 원유 가격과 공급망 불안이 커지면서, 에너지·원자재 수입 부담을 관리해야 할 필요성도 부각됐다. 니르말라 시타라만 인도 재무장관은 같은 날 뭄바이에서 열린 행사에서 연료(Fuel), 비료(Fertilizer), 외환(Foreign exchange)을 뜻하는 ‘3F’ 관리를 강조했다. 인도는 현재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 리스크가 불거진 이후 원유 가격 상승과 공급 차질의 여파를 겪고 있다. 시타라만 장관은 걸프 위기 속에서 에너지를 절약하고 대외 리스크에 대처하자는 나렌드라 모디 총리의 호소를 언급하며, 총리가 가능한 한 외환을 절약하라고 촉구한 것은 매우 중요하다”라며 연료, 비료, 외환이라는 3F에 대한 강조는 이러한 맥락에서 이해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인도는 세계 3위 석유 수입국이자 소비국으로서 5월 들어 휘발유와 디젤 가격을 네 차례 인상했다. 로이터는 이번 인상이 누적된 손실 일부를 만회하려는 조치라고 전했다. 시타라만 장관은 연료 소비세 인하 조치로 인해 2027 회계연도 인도 정부의 세입이 1조루피(약 16조원)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 밝혔다.


최근 3주간 링크를 확인한 사용자 수

검색 키워드


주소 : (12096) 경기도 남양주시 순화궁로 418 현대그리너리캠퍼스 B-02-19호
전화: +82-70-8692-0392
Email: help@treeple.net

© 2016~2026. TreepleN Co.,Ltd. All Right Reserved. / System Updated

회사소개 / 서비스소개 / 문의하기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