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 도심 속 작은 문화행사해머링맨 가을음악회개최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태광그룹 장애인 표준사업장 큰희망 에서 환경지원 직무로 근무하면서, 하모니카 연주자로도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이현명 씨가 광화문 랜드마크 ‘해머링맨’ 앞에 마련된 야외무대에서 연주하고 있다. /사진=태광그룹
[딜사이트경제TV 서효림 기자] 태광그룹이 진행하는 해머링맨 가을음악회 두 번째 행사가 열렸다.
서울 광화문 흥국생명빌딩에서 지난 17일 열린 음악회에서는 태광그룹 장애인 표준사업장 큰희망 에서 환경지원 직무로 근무하는 이현명(28) 씨가 하모니카 공연을 선보였다. 음악회는 10월 말까지 매주 목요일 점심시간에 해머링맨 문화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