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사회서비스원,「돌봄통합지원법」시행에 따른 민·관 협력 방안 논의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부산사회서비스원이 개원 2주년을 맞아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관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포럼을 지난 18일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2026년 3월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민·관의 역할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성현달 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부위원장 및 문영미 시의원 등을 포함한 부산시 관계자, 학계 및 현장 전문가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돌봄통합지원법은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살던 곳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