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로 읽는 어린이 인권] 한국 아동 행복 OECD 최하위…우울감도 높아져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103번째 맞는 ‘어린이날’, 아직 웃지 못하는 아이들 한국 어린이날의 시작은 192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아동 인권운동가 소파 방정환은 민족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독립정신을 심기 위해 5월 1일을 ‘어린이날’로 정했다. 이듬해 열린 첫 기념행사에서 배포된 ‘어른들에게 드리는 글’에는 어린이에게 경어를 쓰시되 늘 부드럽게 하여 주시오”라는 당부가 담겼다. 어린이를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하자는 호소였다. 이후 어린이날은 광복 이후 5월 5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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