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연합, 제주 월령포구서 수중 퍼포먼스… 플라스틱 장례식 예고”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환경운동연합과 해양환경보호단 레디(Responsible Divers, ReDi)가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제주 월령포구에서 해양 보호와 플라스틱 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는 수중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번 퍼포먼스는 오는 6월 5일 제 53회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제주도에서 환경운동연합이 진행할 ‘플라스틱 장례식’에 앞서, 대중의 관심을 모으기 위한 사전 행사로 마련됐다.바닷속에서는 ‘비트 플라스틱 폴루션(Beat Plastic Pollution)’과 ‘문제는 쓰레기가 아닙니다. 멈추지 않는 생산입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