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이지만 일 잘합니다!…장애인이 직장에서 벌이는 유쾌한 반란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도덕은 동료애다. 타인의 상황에 처해 있다면 어떻게 느낄 것인가에 관한 상상에 뿌리내려야 한다. 아담스미스 『도덕감정론』(사)유쾌한반란이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다양성, 평등, 포용을 실천하고자 제17회 소셜임팩트 포럼 을 19일 헤이그라운드 성수시작점 지하 1층 브릭스에서 개최했다.도서 『지선아 사랑해』, 『꽤 괜찮은 해피엔딩』의 저자인 이지선 이화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자신의 장애 경험담과 우리사회가 장애를 바라봐야할 관점에 대해 강연했다. 연민 아닌 공감 을… 자신이 이해하는 세계의 방식 그대로 타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