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넥스트로컬 6기 사업화 과정 진입 27개 팀 선발 및 협약식 19일 개최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창업을 꿈꾸는 서울 청년들이 전국 곳곳을 누비며 펼친 2개월간의 지역자원조사를 끝내고 본격적인 사업화 과정에 들어간다.서울시는 넥스트로컬 6기 사업화 과정에 진입하는 27개 팀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과 협약식을 19일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올해로 6년차에 접어든 넥스트로컬 사업은 서울 청년을 전국 지방자치단체로 파견해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창업을 돕는 지역 상생 청년지원사업이다. 서울시는 넥스트로컬 1단계 참여팀으로 선정된 66개 팀에 2개월간 지역자원조사를 할 수 있도록 교통비, 숙박비 등 지원금 100만 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