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공 6년 1군 브랜드 단지에 균열…GS건설안전 문제 없어”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데일리임팩트 최지호 기자] 준공된지 불과 6년 밖에 안 된 서울시 브랜드 단지 내 벽에 균열이 발생해 소비자들 사이에 불안감이 확대되고 있다.현재 해당 하자에 대한 원인은 당국에서 조사 중이나, 지난 2021년 광주 학동 재개발 철거건물 붕괴사고 이후 건물 안전에 대한 민감도가 높아진 상황에서 조사결과를 떠나 시공사 측 아파트 브랜드 신뢰도에 악영향이 예상된다.2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지난 20일 서울시 중구 소재 ‘서울역 센트럴자이’ 아파트 1층 발코니 하부 필로티 대리석 등 건물 내 2곳이 파손되고 금이 갔다는 신고가 경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