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경기도사회적경제원, 혁신적 사회적경제조직 프랜차이즈로 키운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경기도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최근 ‘임팩트 프랜차이즈’ 성공모델로 육성할 6개 사회적경제조직을 최종 선발하고, 가맹사업 지원을 시작했다. 경기도와 사회적경제원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협약을 13일 경기XR센터에서 체결했다.연간 매출 100억 원 이상 또는 기업가치 500억 원 이상인 사회적경제조직을 ‘임팩트 유니콘’ 기업으로 부른다. 이처럼 임팩트 유니콘에 진입할 수 있도록 성공가능성이 있는 사회적경제조직을 발굴·육성하는 것이 ‘임팩트 프랜차이즈’ 사업의 목표다.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성공모델 후보군 12개 기업을 지난 4월 선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