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키즈 레저 사업 활성화 나선다 [start-up]
야놀자가 어린이 실내놀이터기업 플레이타임그룹과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지난 1월 17일 업무 협약식을 맺고 제휴 상품 개발과 판매, 온라인 판매 채널 다각화, 공동 마케팅 및 홍보 등 키즈 대상 레저 사업 활성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야놀자는 2월 5일부터 챔피언1250, 챔피언더블랙벨트, 플레이타임 등 플레이타임그룹이 운영하는 전국 100여개 어린이 실내 놀이터 이용권을 온라인에서 상시 판매한다.
김종윤 야놀자 온라인 부문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키즈 레저 분야에서도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주요 파트너와 협업을 통해 누구나 편히 즐기는 여가 문화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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