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혁신 리더박차훈 회장, 새마을금고의퀀텀 점프이끈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디어SR 김병주 기자] 지난해 총자산 200조원 시대를 열며 토종금융협동조합의 자존심을 세운 새마을금고중앙회(이하 새마을금고)가 새해를 맞아 ’디지털 금융‘ 경쟁력 강화를 포함한 차별화 전략으로 또 한번의 도전에 나선다.특히 지난해 자산 200조원 시대의 문을 활짝 연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핵심 전략을 진두지휘할 예정이어서 박차훈표 리더십 도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11일 은행업계에 따르면 새마을금고는 새해 1월 초부터 언택트 시대의 트렌드인 디지털금융 강화를 위해 디지털 전담반을 조직, 운영하기 시작했다.이를 위해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