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방송 노조, 도로공사에 근로자지위확인 소송 제기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알 수 없는 이유로 면접에서 누락되고, 이후에 2단계인데 오판됐던 것 같다고 말씀하셨지만 이를 서류로는 남겨주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3단계로 분류되어 기다리고 있는 상황인데, 계속해서 말이 바뀌는 상황에 가만히 있을 수만은 없는 노릇입니다. 한국도로공사의 교통방송을 담당하는 exTV 측의 말이다. 이들은 지난 해 7월 정부에서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을 발표한 이후, 자신들 역시 정규직 전환의 대상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품었다고 한다.현재 한국도로공사는 용역업체를 끼고 exTV에 업무를 주는 구조다. 즉, 한국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