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카, 印尼 플라스틱 폐기물 해결한 스타트업에 20만 달러 지원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인도네시아 섬마을의 플라스틱 쓰레기를 획기적으로 줄인 현지 스타트업 ‘코모도워터’가 ‘제1회 킹세종&장영실 프라이즈’ 우승팀으로 선정됐다. 31일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스타트업 경진대회 ‘킹세종&장영실 프라이즈’를 열고 우승팀 코모도워터에 상금 20만 달러(약 2억4000만원)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개발도상국에서 발생하는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이카는 인도네시아는 해양 플라스틱 폐기물 배출 순위에서 중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일 정도로 […]
The post 코이카, 印尼 플라스틱 폐기물 해결한 스타트업에 20만 달러 지원 appeared first on 더나은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