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민에너지협동조합, 햇빛에너지로 상생나눔 사회공헌사업 진행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하남시민에너지협동조합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에너지 취약계층 사회복지 기관을 대상으로 한 에너지 상생나눔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했다. 7월 한 달간 신청을 받아 조합 이사진과 자문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총 3곳을 선정했다. 올해 선정된 기관은 도닥임꿈터, 푸른숲 발도르프 어린이집, 하남 꽃피는학교로 무더운 여름과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기관당 50만 원(총 150만 원)을 지원했다. 이는 작년보다 50만 원이 늘어난 금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