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갭이어 후기][파리 갭이어스테이]내가 어디에 있든, 나는 행복할 수 있다.(박지은 갭이어족 갭퍼) [사람들] 원래 파리에 오기 전에는 나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것이 나에게 훨씬 필요하다고 생각을 했고, 그게 유일하게 나를 충전시키는 방법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곳에서 처음 뵙는 손님들과, 또 스텝들과 동행하며 그들의 가치관과 관점을 따라 여행을 하다 보니 이 또한 나를 위한 시간이었다. -프랑스 파리, 갭이어 스테이/박지은 갭이어족 갭퍼/8주간의 갭이어 <프랑스 파리, 갭이어 스테이>박지은 갭이어족 갭퍼8주간의 갭이어 현재 대한민국은,한 해 중고등학생 학업 중단 6만 명, 꿈이 없어 그냥 노는 20대 34만 6천명, 취업 후 1년 내 이직율 40%대 돌입, 대학생의 75%는 대학생활에 만족하지 못하고, 직장인의 80% 이상이 행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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