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임직원 봉사, Tech for Social Good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JP모건, 사람과 기술의 힘을 통한 사회 혁신JP모건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직업능력개발, 소기업 성장, 소외계층 대상 금융 서비스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자본, 글로벌 네트워크 등 JP모건 만의 자원을 활용하여 전 세계 비영리단체와 지역사회를 위한 기술 솔루션을 개발, 제공하며 JP모건 체이스 재단과 함께 비영리단체에 매년 약 2억 달러를 지원한다. 테크 포 소셜 굿(Tech for Social Good)브루킹스 연구소에 따르면, 미국 내 기술직 분야에 종사하는 흑인과 라틴인 비중은 약 50%이다. 또한 라틴계는 미국 전체 근로자 중 16.7%를 차지하지만 컴퓨터와 수학 부문의 종사 비율은 6.8%로 미미한 수준이다. 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