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초대장  
페이지투미   페이지투미 플러스
페이지투미 홈   서비스 소개   아카이브   이야기   이용 안내
페이지투미는 사회혁신 분야의 새로운 정보를 모아 일주일에 3번, 메일로 발송해드립니다.

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JP모건, 美 전력망 투자...인허가·정책 공백이 발목

JP모건, 美 전력망 투자...인허가·정책 공백이 발목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국 전력망 투자 지연이 전기요금 부담으로 번지고 있다는 JP모건체이스의 경고가 나왔다. 블룸버그는 8일(현지시각) JP모건체이스가 투자자 대상 메모에서 신규 발전·송전 시설 연결이 늦어지면서 전력 시스템 부담이 커지고, 그 비용이 취약계층에 더 크게 전가된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JP모건체이스는 지난해 데이터센터와 의약품, 핵심 광물 등 미국 경제안보에 중요한 분야에 향후 10년간 1조5000억달러(약 2205조원)를 투입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전력망은 이 계획에서 핵심 투자 대상으로 분류됐다. JP모건체이스는 미국 전력망 투자 지연이 전력 시스템 부담을 키우고, 그 비용이 취약계층에 더 크게 전가되고 있다고 경고했다./AI 생성 이미지   인허가 불명확·접속 기준 부재…전력망 패키지 필요해 헤더 지찰 JP모건체이스 지속가능성 부문 글로벌 총괄과 마이클 존슨 에너지 안보 이니셔티브 총괄은 메모에서 필요한 투자는 막대하다”고 밝혔다. 다만 이들은 자금 투입을 막는 장벽은 주로 재정이 아니라 구조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지찰과 존슨은 민간 자금이 전력망으로 유입되려면 예측 가능한 규제·정책 환경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들은 EU의 전력망 패키지를 예로 들며 프로젝트 기한이 정해지고 디지털화된 절차가 투자 일정을 더 예측 가능하게 만든다 고 설명했다. EU는 지난해 12월 허가 절차 단축, 기존 인프라 효율화, 전력망 회복력 강화를 담은 전력망 패키지를 발표했다. 전력망 병목이 노후 인프라에 에너지원 변화와 수요 증가가 겹치며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지찰과 존슨은 신규 발전·송전 시설이 필요한 시점보다 수년 늦게 연결되면 이미 부담을 받고 있는 전력 시스템에 추가 압력이 생긴다고 밝혔다. JP모건체이스는 지난 3월에도 관리가 부실한 전력망 인프라가 미국의 국가안보 리스크로 떠올랐다고 경고했다.   전기요금 37% 상승, 2100만 가구 체납…전력망 투자 지연 청구서 두 총괄은 전력망 투자 속도가 중요한 이유는 전기요금 부담과 직결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메모에 따르면, 미국의 2100만 가구가 전기요금을 체납하고 있다. 이들은 전력망 확충이 늦어질수록 공급 제약은 커지고, 요금 부담은 취약 가계에 더 큰 압력으로 돌아간다 고 지적했다. 에너지지원관리자협회(NEADA)에 따르면, 2023년 12월부터 2025년 6월 사이 미국 가구 에너지 요금 체납액은 31% 증가해 230억달러(약 33조원)에 달했다. 요금 미납으로 인한 강제 단전 건수도 2023년 300만 건에서 2024년 350만 건으로 늘었고, 2025년에는 400만 건에 이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2026년 평균 주거용 전기요금을 킬로와트시(kWh)당 18센트로 전망하고 있다. 2020년 대비 약 37% 오른 수준이다.


최근 3주간 링크를 확인한 사용자 수

검색 키워드


주소 : (12096) 경기도 남양주시 순화궁로 418 현대그리너리캠퍼스 B-02-19호
전화: +82-70-8692-0392
Email: help@treeple.net

© 2016~2026. TreepleN Co.,Ltd. All Right Reserved. / System Updated

회사소개 / 서비스소개 / 문의하기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