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해서 기억 안 나요”…굿즈의 차별화는 가능한가 [굿즈의 시대, 기부를 다시 묻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7개 NGO 굿즈 이미지, 응답 43% 단체 유추 못 해”정체성·메시지 담은 전략 필요 ‘굿 굿즈’가 쏟아지고 있다. 팔찌, 반지, 목걸이…이제 액세서리는 NGO 캠페인의 얼굴이자 유인 장치가 됐다. 하지만 상당수의 시민들은 이 굿즈들을 구분하지 못했다. 상품은 눈에 띄었지만, 브랜드는 남지 않았다. 는 공익 싱크탱크 그룹 ‘더미래솔루션랩’과 함께 설문조사 플랫폼 ‘틸리언프로’를 통해 시민 1014명에게 7개 기관(▲월드비전 ▲굿네이버스 […]
The post 비슷해서 기억 안 나요”…굿즈의 차별화는 가능한가 [굿즈의 시대, 기부를 다시 묻다] appeared first on 더나은미래.
T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