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사회공헌 현장 이야기] 하나금융나눔재단,하나의 동전으로 생명을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정훈 기자] 해외 다녀오면 항상 동전이 남는다. 모아볼까 고민도 한다. 별거 아닌 것 같지만 하나금융나눔재단은 이 동전을 모아 아이들을 살리고 있다.하나금융그룹 사회공헌부는 CSR 필름페스티벌의 출품작으로 '라파엘의 집'의 지적장애 아동의 수술비를 지원한 이야기를 생생히 담아냈다. 외화 동전을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고 모아서 좋은 의미로 실천하는 CSR 활동까지 어떻게 연결했을까? 관련 이야기를 듣기 위해 최은정 하나금융나눔재단 차장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외화동전 모으기 캠페인은?인천국제공항 하나은행 지점에 동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