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일자리 안전사고 작년만 1700건… 담당자 1명이 140명 관리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정부의 노인일자리 사업 규모가 커지면서 참여자 안전사고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에만 약 1700건의 사고가 발생했다. 다만 현장의 사업 참여자 관리 인력은 모자란 상황이다.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노인일자리 참여자 안전사고 발생 현황’에 따르면 정부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에게 발생한 안전사고 건수는 2022년 기준 1658건에 달했다. 하루에 4.5건의 사고가 발생한 셈이다. 2018년 964건이었던 사고 건수는 2022년 […]
The post 노인일자리 안전사고 작년만 1700건… 담당자 1명이 140명 관리 appeared first on 더나은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