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온실가스 배출량 가장 많아… 신한금융, 30% 감축하며 선두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2023-2024 금융권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대해부 온실가스·금융배출량 분석 2023년 5대 금융지주사의 평균 온실가스 배출량은 8만9885tCO2eq로 집계됐다. 가장 많은 온실가스를 배출한 곳은 KB금융그룹으로, 배출량은 12만5812tCO2eq로 평균보다 3만5927tCO2eq 높았다. 이어 NH농협금융그룹(11만1780tCO2eq), 우리금융그룹(7만2855tCO2eq), 신한금융그룹(6만9757tCO2eq), 하나금융그룹(6만9219tCO2eq)이 뒤를 이었다. 평균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한 곳은 KB금융그룹과 NH농협금융그룹 두 곳이었다. ◇ 하나·우리금융 배출 증가, 신한금융 30% 감축 ‘눈길’ 하나금융그룹과 우리금융그룹은 전년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이 […]
The post KB금융, 온실가스 배출량 가장 많아… 신한금융, 30% 감축하며 선두 appeared first on 더나은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