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포스트코로나 해법은China+α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디어SR 정혜원 기자] 코로나19가 전세계로 확산하면서 자국 우선주의가 확대되고 미중 패권 경쟁이 격화됨에 따라 글로벌 가치사슬(GVC‧Global Value Chain)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이에 한국 기업들은 생산 거점의 다변화 로 대응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대한상공회의소는 법무법인 광장 통상연구원과 공동으로 12일 오전 제1차 대한상의 통상 포럼 을 개최하고 포스트 코로나19(코로나19 이후) 글로벌 통상환경 전망을 논의했다.이날 통상 포럼 참석자들은 코로나19 이후 자국 우선주의 확대로 통상 마찰의 가능성이 높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