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미세먼지 저감 위해 배달용 이륜차 전기이륜차 전환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서울시가 생활 속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프랜차이즈 업체의 배달용 이륜차를 친환경 전기이륜차로 전환시키기 위한 업무협약이 체결됐다.서울시는 24일 오전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프랜차이즈 업체, 맥도날드, 피자헛, 교촌치킨과 배달업체인 배민라이더스, 부릉, 바로고 등 6개 업체와 공동협력을 체결했다.앞서 서울시가 지난 15일 발표한 미세먼지 10대 그물망 대책의 일환이다. 당시 서울시는 아파트 단지, 골목길 등 구석까지 영향을 미치는 배달용 이륜차 약 10만대를 오는 2025년까지 전기이륜차로 교체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올해 안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