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선 前 여가부 차관, 가족 중 4번째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가족 구성원 모두가 고액 기부자 클럽에 이름을 올린 사례가 나왔다. 한국퇴직연금개발원 김경선 회장(前 여성가족부 차관)이 주인공이다. 김 회장은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인 남편, 그리고 시부모에 이어 가족 중 네 번째로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되었다.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김경선 회장이 아너 소사이어티 3757호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27일 밝혔다. 가입식은 지난 26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사랑의열매 명예의전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 회장과 가족들, 사랑의열매 김병준 회장 등이 참석했다.김 회장의 이번 가입은 패밀리